유로비행기나라

목요일

오후 8시 시작 ~ 9:30 에서 10시 사이 종료

호텔로비 또는 협의

(입금예약필수)
개별문의 주세요.

※ 유람선위에서는 사진이 흔들립니다. 야경사진을 잘 찍기 위하는 분은 차량이나 도보 야경투어로 삼각대 필요함.
※ 부다페스트 야경투어는 명소들을 돌아다니며 역사 설명을 하는 투어가 아닙니다.
야경이 잘 조명되어 있는 아름다움 곳만을 찾아 야경사진을 잘 찍도록 도와드리는 투어 입니다.

공지사항

*단체투어의 특성상 투어모임시간에 늦으셔도 기다려드리지 않으며 별도의 연락을 드리지 않습니다 꼭 시간맞추어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투어 프로그램은 홈페이지를 통한 정확한 예약절차에 따라 예약하신 분에게만 제공됩니다. 당일 집결장소에 통보없이 나오시는 경우는 투어 참가가 불가능하오니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어코스사진

겔레르트언덕
겔레르트 언덕은 부다페스트의 전망대로 사용되는 곳이다. 이 언덕에서 바라보는 부다페스트의 모습은 너무 아릅답다. 시간이 되면 밤이 이곳에 올라가서 야경을 보는 것이 좋다.
이 언덕에는 겔레르트 신부 동상과 오스트리아제국의 군요새, 자유의 여신상이 있다.

세체니다리(체인브릿지)와 왕궁
부다페스트에서는 최초로 만들어진 다리요, 가장 아름다운 다리이다. 밤에 이 다리의 모습이 극치를 이룬다.
입구 양쪽에 혀가 없는 사자동상이 두 마리씩 앉아 있어서 사자의 다리로도 불리운다.

부다페스트 강변
부다페스트는 밤의 모습이 아름다운 곳이다.
세체니 체인 다리와 국회의 사당 사이의 강변에 내려가서 보는 야경과 겔레르트 언덕에 올라사서 보는 야경의 두가지의 모습이 있다. (밤에 걸어서 올라가기가 쉽지는않음)

어부의 요새
밤에 페스트에서 이 성을 바라보는 야경은 마치 동화속의 성을 보는 것 같이 아름답고, 부다페스트의 다뉴브 강변을 로맨틱하고 우아하게 만든다. 세체니 체인 다리와 국회의사당 사이의 강변 산책로 벤치에 앉아서 분위기에 젖어보자.

머르깃다리

영웅광장과 바이다후냐드성
이 곳은 헝가리 정복 1000년을 기념하여 1896년에 만든 밀레니움 기념비다. 헝가리 건국 천년 동안에 헝가리 건국을 위해 가장 공헌을 한 영웅들의 기념비가 있는 곳이다.